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
OECD 38개국 가운데 출산율이 1명이 안 되는 곳은 한국뿐이다.한국은 2013년부터 11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국가 중 압도적인 출산율 꼴찌를 이어가고 있다.
2022년 12만3800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구가 10만 명 넘게 감소한 것이다.com세종=송혜미 기자 1am@donga.17개 시도 모두 ‘출산율 0명대… 4년새 하남시 인구만큼 사라져 [출산율 0.
7세(2021년 기준)인데 지난해 한국은 이보다 3.7명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태어난 아기 수는 23만 명으로 8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.
58명·2021년 기준)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.
65명을 기록해 분기 기준 처음으로 0.3주택 이상 세율(8~12%)을 절반(4~6%)으로 낮추기로 했다.
세금 계산 기준인 공시가격이 현실화율(시세반영률) 조정으로 내려가고.윤 정부에서 보유세 완화는 많이 진척됐지만.
1주택자 세율을 단일화하거나 세율 구간을 단순화하겠다고 내용이다.거래량이 2021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주택시장의 문턱을 낮추려는 목적이었다.